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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2-03-23
제목 “한국 섬유제품, 가격경쟁력 높여라”
“한국 섬유제품, 가격경쟁력 높여라”

- KOTRA, 뉴욕 한국섬유전 참가 바이어 102명 대상 설문

▲ 지난달 1~2일 뉴욕에서 개최된 '제 16회 뉴욕한국섬유전'에서 해외바이어들은 한-미 FTA에 따른 한국산 섬유제품의 관세혜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주간무역


KOTRA 뉴욕 무역관이 지난달 개최한 ‘2012년 뉴욕 한국 섬유전’ 참가 바이어 102명을 대상으로 한국 제품의 경쟁력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절반 이상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분야로 가격경쟁력을 꼽았다. 또 설문에 응한 바이어 대부분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관세인하로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므로 수입물량을 늘리겠다고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요약해 싣는다.

□ 수입선 현황=응답 바이어의 약 50%가 현재 한국기업과 거래 중이었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85.3%), 한국(50.9%), 인도(39.2%), 대만(29.4%), 이탈리아(21.6%) 등이었다.

□ 한-미 FTA 인지도=한-미 FTA 발효에 따른 취급 품목의 관세 철폐 일정을 알고 있는 바이어는 48%였다. ‘모른다’는 응답도 48%로 같았고 무응답은 4%였다.
한편 79.4%의 바이어는 ‘FTA로 한국 제품의 관세가 없어지면 한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리겠다’고 답했다. 물량 증가폭에 대해서는 ‘5~10%’가 전체의 35.8%로 가장 많았다.
반면 ‘수입을 늘리지 않겠다’고 응답한 바이어(13.7%)의 42.9%는 그 이유로 ‘FTA가 발효돼도 가격경쟁력이 크게 높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품질·디자인 미흡(28.6%)’, ‘한-미 FTA 효과 미흡(28.6%)’, ‘낮은 신뢰도(14.3%)’ 등이 꼽혔다.

□ 한국 제품의 경쟁력=한국 제품을 수입하는 바이어(52명)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한국 제품의 평가점수는 10점 만점에 7.8점이었다. 평가방식은 1~10점에 걸쳐 1점 단위 구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곧 글로벌 브랜드가 경쟁하는 미국에서 한국 제품의 경쟁력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뜻이다. 다만 국산 제품의 품질 문제보다는 경쟁국 대비 가격이 높은 것이 바이어의 평가점수가 낮은 중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한국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분야도 가격이었다. 응답 바이어의 52.5%가 ‘가격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그 외에는 ‘품질?디자인 수준 제고(12.5%)’, ‘신뢰성 향상(15%)’ 등을 말했다. 기타 의견은 20%였는데 신소재 개발, 물류기반 확충, 미국시장 이해부족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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