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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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0-20 |
| 제목 |
인공지능, 스크러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다 |
인공지능, 스크러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다 기자명 해운산업신문 기자 승인 2024.08.09 15:04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뉴젠/글로벌에코, 해운업계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부산에 위치한 조선/해양 XR 콘텐츠 전문 개발 업체인 ㈜뉴젠아이엔에스(사장 박상규)가 친환경 선박 기자재인 스크러버(Scrubber)의 관리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나섰다.혁신적 스크러버 전문업체인 ㈜글로벌에코와 함께 개발하는 이 기술은 선박에 설치한 친환경 장비 스크러버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선주 만족은 물론 선제적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뉴젠아이엔에스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스크러버의 작동, 유지 및 보수 관리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하고 정보의 업데이트를 하여, 특화 개발된 인공지능이 마치 경험 많은 전문가처럼 스크러버에 대한 모든 질문에 정확하고 빠르고 통일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크러버 고장 시 사례 데이터 바탕으로 원인 분석부터 해결 방안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주고, 필요한 경우 AS 요청서도 스스로 작성하여 메이커측에 전달(AI Agent, AI 비서 기능)하고 필요한 이후 작업을 지원 하도록 하고 있다.
스크러버는 선박의 중요한 친환경 기자재이지만, 복잡한 구조와 다양한 기능 때문에 관리가 쉽지는 않습니다. 기존에는 두꺼운 매뉴얼을 꼼꼼히 읽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거나, 메이커측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문제해결 방안을 얻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운항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메이커 입장에서 통일되고 일관된 처리 프로세스는 물론 대응 방안이나 답변의 지속적인 데이터화로 자체적인 기술력의 향상을 기할 계기가 될 것이다.
뉴젠아이엔에스는 이미 조선.해양 분야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며 실제 업무와 프로젝트에서의 구현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LNG 벙커링 시뮬레이터 개발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크러버 관리 시스템 개발에도 성공적으로 착수하여 개발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형 기자재 업체의 기술정보의 데이터 화와 A/S 업무의 효과적 지원으로, 세계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에서 한국 업체의 경쟁력을 넓히는 데 실질적인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는 최근 정부에서 밝힌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 경쟁력 향상 방안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친환경선박 기자재인 스크러버(Scrubber) 글로벌 시장에서 대기업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자재 업체로, 주요 고객사 현황만 보아도 세계 최고, 한국 최고의 선사들을 주 고객으로 하고 있음에서 충분한 기술적 입증과 성장력을 가늠할 수 있다. 이는 최근 밴처기업협회에서 선정한 2024 우수벤처기업 글로벌부분에 선정된 11개사에 선정된 것을 보아도 알 것이다. 지속적인 친환경 분야의 기술 개발과 더불어 고객 만족 서비스에 있어서 효과적이고 정확하며 빠른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전문가 지원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뉴젠아이엔에스는 스크러버 관리 시스템에 음성 인식, 3D 모델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조선.해운, 기자재 회사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다. A/S 지원 이외에서 축적된 Data를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예측 가능한 대응으로의 확대를 통하여 한국 중소 기자재 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해운산업신문 기자 khjcar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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