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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6-04-20
제목 화장품 수출 한류 바람타고 급성장
화장품 수출 한류 바람타고 급성장 관세청,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 동향’2016.04.07 18:08 입력

5년새 3.5배 증가···중화권 70% 차지

한류 바람을 타고 화장품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청이 지난 5일 발표한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1년 6억9800만달러에 불과했던 화장품 수출은 5년 새 24억5000만달러로 약 3.5배 수준으로 급성장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수출액 증가율도 36.9%에 달했다. 수출 물량도 2011년 3만1606톤에서 2015년 9만491톤을 기록하며 연평균 36.9% 증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영화·음악·방송 등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범정부차원에서 유망 수출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어 화장품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최대 수출품목은 기초화장품 제품으로 최근 5년간 1위를 기록했다. 기초화장품은 지난해 12억2300만달러를 기록해 2011년에 비해 약 3.9배 증가했다. 이어 메이크업용(2015년 수출 2억4448만달러), 눈화장용(1억272만달러), 입술화장품(4629만달러), 파우더(2844만달러), 손발톱용(2844만달러), 향수(804만달러), 화장수(217만달러), 어린이용(137만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수출은 주요 화장품 전체 수출의 0.8%로 미미한 수준이있지만, 2011년 4000달러에서 2015년 1900만달러를 기록, 최근 5년새 5158배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세도 747.5%를 기록했다.

전자상거래 최대 수출국은 중국으로 2013년 250달러를 시작으로 2015년 1256만달러를 달성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세제개편(4월 8일)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의 주력품목(물품가격 100위안 이상)은 기존 행우세가 50%에서 32.9%로 낮아져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청은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역직구 수출증명 표시제 시행예정)를 통해 화장품이 한국 수출의 중추적인 동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출국은 2011년 118개국에서 2015년 131개국으로 확대됐다.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리비아) 등 모든 대륙으로 신시장을 개척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의 부동의 1위 수출국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중국 화장품 수출액은 약 10억달러(40.6%)로 최근 5년간 5.4배 증가했다. 이어 홍콩, 미국,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눈 화장품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 상승으로 수출이 강세를 보였지만, 일본은 엔저 심화 및 한일 관계 악화 등으로 수출이 다소 부진했다.

최근 5년간 기초화장품 제품 수출은 꾸준히 중국이 강세를 보였으며, 메이크업용은 홍콩에서 중국으로 세대교체됐다. 눈 화장용은 미국이 주력 수출국이었다. 최근 5년간 중국의 기초화장품 제품 수출은 8배 증가했고, 중국의 메이크업용 제품 수출은 5.4배 늘었다. 미국의 눈 화장용 제품 수출은 7.2배 증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침체, 최대 수출국인 중국 내수기업 육성정책 및 수입화장품 위생허가 강화 등이 올해 잠재적인 제약변수가 될 것이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조성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과 규제프리존 도입 등으로 앞으로 화장품 수출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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