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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4-03-25
제목 380억 투입…中企 1900개사 지원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 사업 시작!



380억 투입…中企 1900개사 지원
17일부터 지역별 사업설명회 개최



▲ 지난해 경기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출역량강화사업 설명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세부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주간무역

2014년도 수출역량강화 사업이 17일 제주지역에서 지역별 설명회가 열리면서 본격 시작됐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광주·전남, 제주지역 담당)은 지난 12일 수출역량강화사업 참여기업 63개사를 선정하고, 제주지역 8개사를 대상으로 17일 제주시 월평동 시험연구센터에서 ‘2014년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9일에는 광주 서구 농성동 광주·전남중기청에서 55개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18일 강원지방중기청, 21일 전북지방중기청과 부산·울산지방중기청, 25일 인천지방중기청, 26일 대전·충남지방중기청과 충북지방중기청, 27일 경남지방중기청, 28일 대구·경북지방중기청이 각각 지방 중기청 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서울지방중기청, 경기지방중기청은 아직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수출역량강화사업비로 380억원으로 지난해(280억원)보다 100억원을 증액했다. 지원 업체수도 지난해 1400개사에서 올해 1900개사로 500개사 늘렸다.

올해는 중소 수출기업의 지원을 확대키 위해 지원대상에서 예비수출기업(수출 10만달러 이하) 단계를 폐지하고 대신 수출초보기업(내수 및 수출 100만달러 이하) 신설하는 등 단계별 구분을 개편해 수출초보→수출유망→글로벌 강소로 단계를 구분하기로 했다.

올해 수출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원할 기업은 단계별로 수출유망기업(내수 및 수출 10만~100만달러 이하) 1300개사, 수출유망기업(100만~500만달러 이하) 400개사, 글로벌강소기업(수출 500만~5000만달러 이하) 200개사다.

중기청 민경기 사무관은 “수출역량강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원대상에서 예비수출기업을 제외하고 대신 수출초보기업 신설했다”면서 “수출초보기업의 밀착 지원을 위해 신규로 수출 사업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영세 수출기업인 수출초보기업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 확대(지원비율 70%→90%, 지원한도 3000만원→2000만원)를 통해 업체 부담을 완화하고, 신규로 수출 사업서비스를 마련해 수출 촉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수출 사업서비스란 수출초보기업에 제품·홍보디자인(디자인진흥원)과 통·번역(한국무역협회, www.tradesos.kita.net) 및 법률, 회계, 마케팅 등 수출애로 컨설팅(중소기업진흥공단, www.esnet.go.kr) 등 사업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수출지원센터에서 상담과 진단을 실시한 뒤 유관기관의 지원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사업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에 단계별 지원사업 예산 중 30억원을 할애한다.

사업서비스 지원기관은 관련 서비스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수출지원센터와 통합·운영하게 된다. 수출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신청에 따라 애로상담과 역량진단을 실시해 관련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서비스 지원기관은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결과를 온라인으로 신청기업 등에 통보하도록 돼 있다.



수출 사업서비스는 올해 단계별 지원사업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뒤 향후 문제점을 보완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단계별지원사업 예산 중 30억원을 활용해 디자인(20억원)과 통·번역(10억원) 및 FTA대응역량강화 컨설팅에 투입하는 것이다.

아울러 수출초보기업은 수출교육(무역실무 기초과정)과 해외시장조사, 전자무역서비스, 검색엔진 마케팅, 플러스보험과 환변동보험, 해외전시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유망기업은 수출교육과 홍보디자인, 제품디자인, 해외심층시장조사, 온라인 수출, 전자무역 서비스, 환변동 보험, 상품홍보, 해외전시회 참가, 검색엔진마케팅, 글로벌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받게 된다. 수출유망기업은 업체당 3000만원(국고지원비율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글로벌강소기업에는 글로벌 경영컨설팅과 글로벌 브랜드 개발, 제품디자인, 자율 마케팅 프로젝트, 해외전시회, 홈쇼핑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1억원(국고지원비율 50%)으로 지난해(5000만원)와 비교해 2배 증가했다.


사업효율 제고위해 서비스 강화

중기청은 올해 수출역량강사업의 역량별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역량진단(GCL, Global Competence Level)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진단을 통해 역량에 맞는 맞춤지원을 하기위해서다. 이번 사업에 참가하고 싶은 기업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 접속해 역량진단(GCL)을 실시한 뒤 결과를 첨부해야 한다. 중기청은 현장평가에서 GCL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재진단을 실시해 결과를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담당관’을 지정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 등을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정비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해외시장 정보를 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중소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면 다양한 기관이 생산한 해외시장정보를 취합하고 분류·가공해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사업 참여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체제도 마련해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전문성이 필요한 세부사업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관리한다. 홍보디자인 개발사업과 제품디자인 개발사업은 디자인진흥원에, 검색엔진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지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Gobizkorea 운영)에 위탁하기로 했다. 위탁사업의 참여기업 선정과 설계지원, 사업승인은 지방청 수출지원센터가 담당한다.


사업 설명회는 반드시 참석해야

수출역량강화사업 신청기업들은 반드시 각 지역별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챙겨야 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수출역량강화 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된 기업들은 반드시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세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진행에 나서길 바란다”며 “만일 설명회에 무단으로 참석하지 않을 경우 선정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참여기업은 설명회가 개최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현장진단을 실시한 자(지방청 직원 및 수출전문가)와 협의하여 세부사업별 추진일정, 수행기관, 수출단계별로 허용되는 세부사업별 수행금액 등이 포함되는 서류를 작성하여 지방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어 지방청장에게 추진계획서의 세부사업이 승인나면 해외전시회 참가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승인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중점 지원됐던 해외 유명 온라인쇼핑몰(B2C) 판매대행 사업은 올해 온라인수출지원 사업으로 분리되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한다. 온라인쇼핑몰 판매대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마케팅처 e비즈사업팀(전화 1588-62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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