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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4-03-25
제목 “FTA활용 해외진출 문을 확 열어드리겠습니다”
“FTA활용 해외진출 문을 확 열어드리겠습니다”


FTA무역종합지원센터, 현장방문 컨설팅서비스 강화
업종별 협의체 확대+전문인력 확충+선도기업 육성


#. 젤리&초콜렛 제조업체인 D사는 고급원재료를 사용해 품질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박람회를 돌며 해외진출을 모색하던 중 박람회에서 만난 독일 바이어가 한·EU FTA원산지증명이 가능하면 수입하겠다는 제안을 해온 것이다. 하지만 FTA에 대해 지식이 부족했던 터라 K대표는 수소문 끝에 FTA무역종합지원센터에 손을 내밀었고, FTA무역종합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독일 수출 뿐 아니라 스위스, 미국으로 FTA를 활용해 수출함으로써 전 세계 30개국 수출이라는 목표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이는 FTA(Free Trade Agreement: 자유무역협정)를 활용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중의 하나다.

하지만 영세한 중소 수출기업으로서는 수출을 늘이고 싶어도 과도한 준비서류와 시간부담, 또 사후검증 과정에서 문제발생 시 처벌 또는 기업의 신뢰도 하락 등에 대한 두려움로 FTA 활용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FTA를 잘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들도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관리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사례가 예상외로 많다.

이같은 중소기업의 FTA활용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2012년 2월 한국무역협회에 민관합동 기구인 ‘FTA무역종합지원센터’를 개설, 운용하고 있다.

개설이후 센터에서는 국내 유수의 관세법인과 함께 ‘OK FTA 활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FTA 1380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각종 애로를 해결해주는 등 중소기업들의 FTA애로 만능 해결사로 역할하고 있다.



▲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FTA활용 전문가 지역파견 및 현장방문 컨설팅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관세사 및 원산지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관계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주간무역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안현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센터장으로 정부 및 지원기관·전문가 등 총 3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FTA현장지원실(협정·업종별 FTA활용상담) △사후검증지원실(사후검증 대응 및 지원·교육·홍보) △FTA활용전략실(센터 운영 및 FTA 활용 교육·홍보) △FTA제도개선실(FTA활용 제도개선 지원) 등 4개의 부서로 나뉘어 중소기업의 FTA 활용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FTA무역종합지원센터의 올 해 지원 계획을 요약한다.


눈높이 별 맞춤지원 강화

센터는 올해 FTA 활용 대상기업을 △초보단계 △준비단계 △실제 수행기업으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기업 수준에 맞는 FTA 활용 지원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초보단계 기업의 경우 FTA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각종 교육사업에 서비스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시하는 최고경영자(CEO) 대상 교육을 작년 19회에서 올해는 25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FTA 성공사례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기업의 FTA 관심도 및 활용의지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공사례 경진대회 및 성공사례집 발간 등을 추진한다. 교육은 재직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FTA 교육 커리큘럼 운영 및 유관기관과 함께 업종별 세부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시회와 연계해 FTA 활용 상담관을 현장에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홍보·상담 서비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중소기업이 FTA를 하면 어떤 이익이 있는 지 미리 진단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FTA-Preview 프로그램’)을 개발,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www.fta1380.or.kr)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FTA활용 준비단계 기업에게는 품목분류, 원산지관리, 교육, 정보제공 등의 통합서비스가 제공되고 先교육 後컨설팅 서비스 제공으로 지원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FTA활용과 관련된 HS코드·관세율·원산지기준·협정문 등의 각종 정보서비스는 센터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모바일(m.fta1380.or.kr)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공급망 내 수요기업과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맞춤형 원산지관리 교육을 확대한다. 올해는 약 500여개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FTA교육도 대폭 확충된다.

원산지 관리 기본단계인 품목분류 애로 해소를 위해 FTA 전문가가 품목분류 컨설팅을 제공한다. ‘FTA Korea’ 등 검증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무료 원산지 관리시스템 보급을 확대하고 원산지 기초데이터 작성법 및 시스템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해 대상 기업의 사후관리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기업이 OK할 때까지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의미인 ‘OK FTA’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역량진단에서부터 원산지증명발급, 관련증빙관리, 원산지관리시스템 적용, 사후관리에 이르기 까지 FTA활용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FTA를 실제로 활용하는 단계에 있는 기업(FTA활용 실제 수행기업)에 대해서는 △사후검증 대응 △해외시장개척에 대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후검증 지원서비스 확충

EU의 경우 FTA발효이후 우리나라 관세청을 통해 원산지 사후검증을 요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도 6건, 2011년 84건, 2012년 229건으로 급증추세에 있으며 지난해 9월말 현재 290건으로 2012년도 연간 요청건수를 뛰어 넘고 있을 정도다. 올해는 연간 요청건수 500건이 넘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센터는 이같은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해 5월 원산지증명서 사후검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FTA 사후 검증지원센터’를 센터내에 별도로 설치했다.

올해는 기업의 사후검증 애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FTA 전문가가 직접 사후검증과 관련된 애로를 해결해 특혜관세 취소 등에 따른 피해 최소화 및 기업의 신뢰성을 보호한다. 또 검증 사례를 중심으로 소명자료 예시 및 작성방법 등을 제시해 중소기업이 FTA검증 바이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검증 대응매뉴얼을 발간할 예정이다.

센터는 원산지사후검증이 늘어나는데 대응해 지난해부터 기업이 사전에 사후검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가검증 프로그램(FTA-Helper)을 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검증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산지관리시스템(FTA Korea) 도입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올해 이같은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종별 협의체 확대운영 △업종별 매뉴얼 발간 △지역별 전문가 확충(센터 7명→10명, 지역센터파견 20명→30명) △지역 FTA활용 선도기업 육성(무협․코트라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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