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ITEMAPFAVORITE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3-07-25
제목 연간 경상수지 흑자전망 격차 무려 200억달러!
연간 경상수지 흑자전망 격차 무려 200억달러!

기관별 하반기 경제전망 - 수출입증가율도 큰 격차

올 상반기 수출증가율은 0.6%로 작년 상반기의 0.5%와 엇비슷했다. 상반기 수입증가율은 -2.6%로 지난해 상반기의 2.3%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2012년도 하반기 통관기준 수출증가율은 -3.1%, 수입증가율은 -4%를 각각 기록했었다.

작년 하반기 수출입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基底)효과로 올 하반기 수출입증가율은 모두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경제연구소 및 관련기관들이 내놓은 하반기 경제전망 자료를 종합해 보면 하반기 수출증가율은 최저 3%(현대경제연구원)에서 최고 9.1%(LG경제연구원)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무협, 산업연구원, 한국은행은 6.5~6.8%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는 5%의 증가율을 예상하고 있다.

수입증가율은 최저 4.9%(현대경제연구원)에서 최고 8.5%(무역협회)의 전망치를 내놓고 있다.

전체적으로 국내 경제성장률이 상반기보다 높아지는데 따라 수입증가율이 수출증가율을 상회할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상수지 흑자폭도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었다.

그러나 지난 16일자로 내놓은 LG경제연구원은 정부와 다른 기관들과 상반된 전망을 내놨다. 하반기 수출증가율이 9.1%, 수입증가율이 5.4%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경상수지 흑자도 상반기 265억달러보다 50억달러가 많은 310억4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으로는 경상수지흑자가 575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LG경제연의 연간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 575억달러는 정부 전망치 380억달러와 200억달러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도 530억달러의 흑자 전망을 내놔 정부 전망과 150억달러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정부와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가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국제유가 전망에서 약 100억달러의 차이가 나고, 엔화약세로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들어 여행수지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적자폭이 예상보다 줄어들고 있다”면서 “여기에 휴대폰의 중계무역 방식 수출이 급증하면서 관련 서비스 수지 흑자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경상수지 흑자폭이 연초 전망 때보다 늘고 있기는 하나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출요인이 증가하고 있고,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 유출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하반기 원-달러 환율 상승 우위 추세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